
경제지표란 경기의 흐름을 판단하기 위해 이용하는 지표를 말한다. 이것은 기존 통계적인 계열 중에서
경기 동향을 민감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계열을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와 경기 동향을 보기에
적합한 지표로 만드는 방법의 2가지가 있다. 종류는 생산활동, 상품의 수급 상황, 물가, 금융과 통화의
움직임 등 경기 동향을 집약한 4개의 국면에 관련된 통계지표를 말한다. 예로 들어 생산지수와
출하지수와 재고지수 등 움직임과 도매 물가나 소비자물가의 동향이 중요한 판단재료이다.
그다음은 바로미터 방정식과 DI 방식과 경기변동지표에 관한 센서스 방식과 비즈니스 서베이 방식과
계량경제모델 방식 등으로 구별을 할 수 있다. 이 중에서 경기지표에 관련이 깊은 것은 생산활동과
상품의 수급 상황 물가 이 세 가지가 가장 관련이 깊다.
경제의 지표는 경기순환에 관한 시간에 따라 선행지표와 후행지표 동행지표 세 가지로 나뉘게 된다는
선행지표부터 알아보자. 선행지표란, 경기가 전체적으로 바뀌기 전에 바뀌는 지표이다. 그러므로
선행지표는 유용한 경기 단기 예측 변수이다. 주식이 움직이는 것은 선행지표이다. 주식은 언제나
실질 경제 대비 선행을 하기 때문이다. 시장이 하강하기 전에 먼저 주식이 내리고 경기가 침체가
끝났다고 생각하기 전에 먼저 주식이 선행을 하기 때문이다. 다른 선행지표는 소비자 기대지수와
건설 허가와 통화공급량이다. 미국 콘퍼런스보다는 향후 6개월 혹은 9개월 내 미국 경제활동을
예측하도록 설계된 10가지의 지표로 구성된 종합 콘퍼런스 보드 선행 경기지수를 발표하게 된다.
그렇다면 이제 콘퍼런스 보드 선행 경기지수의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로는 평균 주당 노동시간으로 현재 존재하고 있는 피고용인들의 노동 시간 조정은 신규고용이나
일시 해고에 앞서서 발행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평균적인 주당 노동시간의 측정이 실업률 변화에
대한 선행 지표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두 번째로는 평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이다. 전환사채는 이 지수를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뒤집게 되는데 이는 이 지수가 플러스라는 것은 곧 실직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으로 본다.
신규실업수당 신청에 관한 데이터는 실업률 측정보다 경기상황에 매우 민감하며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월별 실업률 데이터를 주도하게 된다.
그다음 세 번째로는 제조업계의 소비자 상품과 자재 신규 주문이다. 이것은 산업 기업에 주문품을
인도하는 시간을 측정한 것으로 납품 시간의 증가는 제조업 공급에 대한 수요 증가를 가리킬 수 있기
때문에 매각 실적은 경기 순환을 주도하게 된다. 매각 실적은 미국 구매관리자 협회의 월별 조사를
통해 측정하게 된다. 확산지수는 변화가 없다고 응답한 설문자 절반의 납품 이지연이 된다고 응답을
한 설문자 전체를 대상으로 측정하게 된다. 그다음 다섯번째로는 제조업자의 비 국방 자본재
신규 주문이다. 이것은 주문 증가는 실제 생산의 정적인 변화와 수요 증가의 가능성을 뜻하기에
신규성 주문은 경기 순환을 주도하게 된다. 소비자 상품과 자재 요소에 대한 생산자의 신규로 주문을
하는 건에 대해서 상대적인 요소가 된다. 그리고 다음 여섯번째로는 건설 허가이다. 이것은 신규
건설 개인 주택에 대한 수를 보는 것이다. 그다음 일곱번째로는 500대 보통주의 주가를 보는 것이라
앞서 말한 것처럼 주가는 경기보다 선행하기 때문에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 그다음 여덟번째로는
통화량 공급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예금과 여행자수표와 저축성예금과 총화와 금융시장계정과
소액 정기예금을 포함하게 된다. 미국 연방정부가 발행하는 GDP 보고서 내 디플레이터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조정되게 된다. 계좌 예금의 한 요소가 될 수 있는 은행 대부는 인플레이션이 통화량
공급보다 빠르게 상승할 때 하강하게 된다. 이것은 경기확장을 어렵게 만들게 한다. 그래서
요구불예금 증가가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리키게 된다. 이는 은행 대부의 저하와
저축의 상승을 가져오게 된다. 그다음 아홉번째로는 금리상승을 볼 수 있다. 금리 상승은 수익률
곡선을 의미하며 단기와 중기 장기 금리의 기대 방향을 의미한다. 수익률 곡선의 변화는 경기순환
하강의 가장 정확한 예측지표가 되고 있다. 수익률 곡선이 반전될 경우 장기수익이 단기요율보다
적다고 예측이 될 경우 경기순환 하강의 지표가 된다는 것이 통상적인 결론이다. 그다음 마지막
열 번째로는 소비자기대지수이다. 기대심리에만 좌우되는 지표가 된다. 소비자 기대심리가
장래 소비자의 소비나 긴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수가 경기를 주도하게 된다. 소비자
기대지수 데이터는 미시간 대학의 여론조사 연구센터에서 한 달마다 발표한다. 선행지표를
알아봤다면 이제 후행지표를 알아보자. 후행지표란 경기가 전체적으로 바뀐 후에 바뀌는 지표이다.
보통 경기후퇴는 1년의 몇분기에 해당한다. 실업률은 후행지표이다. 고용은 일반적인 경제의
경기호전 이후 2분기와 3분기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금융에서 불린 저 밴드는 자주 사용되는
후행지표 중 하나이다. 실적의 측정하는 시스템으로는 한가지 사업을 통해 벌어올 수 있는
과거 실적을 반영하는 점에서 후행지표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이것과 유사하게 소비자 만족도
상승은 예전의 발의 사항이 반영이 된 결과이다. 후행지표 지수는 달마다 비정부기관인 콘퍼런스
보드에서 발행하게 되는데 이것은 7개 항목에서부터 지수에 대한 평가치를 결정하게 된다.
지수는 경기의 전반적인 것에서 발생한 변화를 추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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