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 박정희 정부 시대에 정부 주도로 시행한 계획을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라고 한다는 총 7차에 걸쳐 실행되었으며 4차부터 경제사회 개발이라고 불렀으며 그
이후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이라는 명칭으로 바뀌면서 진행이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때
당시 박정희 정부 시절 Charles Jr Wolf 박사가 The Oregon advisory group in Korea를 통해서
도움을 주게 되었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면서 종합하여 만들어지게 된 이 5개년 계획
내용은 부흥부의 새 명칭인 건설부의 이름 아래 시안으로 발표가 되게 되는데 이것은 불균형
성장론 채택과 계량적 기법 도입을 최초로 했다는 것으로 박정희 정부의 방향이 이것이 처음이
된다. 군사 정변 이후 박정희는 유원식을 앞세워 독자적인 종합경제재건계획안을 내놓게
되거나 최고회의를 통해서 계획을 수정하게 되는 등 1차산업의 증산이나 1차 산품 수출
증가에 따른 외화 조달이나 내포적 공업화 노선의 채택을 시도하였으나, 미국의 원조 중단위협을
받게 되면서 끝내 종합제철소 계획을 백지화하게 되며 재정안정 계획의 복원 등을 하게 되면서
공산품 수출 지향의 노선으로 돌아가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그 이후
폐지되기 전까지 총 7회에 걸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진행되었다. 이제 차수별로 어떤 것을
진행했는지 알아보자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은 전력이나 석탄의 에너지원과
기간 사업을 확충하게 되며 사회간접자본을 충실히 하게 되며 경제의 개발 기본바닥을 형성하는
것으로써 우리나라의 많은 노동력을 이용해서 경공업의 중심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 외 농업
생산력을 확대하게 되며 농업소득을 증가시키게 되고 수출을 증가지시며 국제수지를 균형화하게
되며 기술을 진흥하는 일 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또 월남전 파병이나 한독근로자 채용협정에
의한 파독 광부와 파독 간호사로 외화를 벌어들이게 되었다. 이 시기의 경제성장률은 7.8%로
목표치 보다 더 웃돌았으며 1인당 국민총생산지수는 83달러에서 126달러로 많은 성장을 일궈냈다.
그 이후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은 식량의 자체 자급자족과 와 산림의 녹화와 화학이나 철강이나
기계공업의 건설에 의한 산업의 고도화나 10억달러의 수출 달성이나 고용의 확대가 되길 바라고
국민 소득의 비약적인 상승을 원했으며 과학기술의 진흥이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의 증대를 목표로
두고 나아가게 된다. 이것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투자한 자금이 총 9800억원이었는데 이 중
국내 자금이 6029억이였으며 외환이 14억 2100만 달러였었다. 이때 경부고속도로가 지어지며
토목사업도 많은 성과를 얻게 된다. 그 이후에 제3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에서는 성장이나
형평성이나 일의 능률의 기본으로써 외부의 힘이 아닌 자력으로써 향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사회개발을 통해 형편을 점차 개선해 나가면서 기술을 이전보다 더 증대시키는 걸
목표로 하며 일에 대한 능률을 더 향상할 것을 주목표로 잡게 된다. 그 이후에 열심히 국민들이
따라주고 이끈 결과 100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게 되며 1인당 국민 총생산지수가 1000달러가
되는 놀라운 발전을 만들어 냈지만 급작스러운 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며 부동산 투기가
과잉되며 생활필수품이 급격하게 부족해지며 각가지 생산에 대한 애로사항이 발생하며 누적된
것들에 대한 문제점이 점점 올라오게 되었다 그러면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2차 석유파동이
발발하여 한국 경제는 급작스러운 경제 흐름에 어려운 고비로 접어들게 되며 사회적인 불안이나
흉작이 겹치게 되며 마이너스 성장으로 반전이 되었으나 그런데도 다시 경제는 성장세로 돌아가게
된다. 그 이후 제5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에서는 계획의 기본으로 삼아왔던 성장을 빼게 되며
안정과 일에 대한 능률과 균형이 세 가지를 가장 초점을 맞추어 물가안정이나 개방화와 시장경제의
활성화 및 지방 및 소외 부분의 개발을 주요 정책 대상으로 잡았다. 이 계획에서 놀라운 성과라
한다면 한국 경제의 고질적인 문제가 되었던 물가를 드디어 안정세에 접어들게 하였다. 이것을
바탕으로 경상수지의 흑자전환이나 투자재원의 자립화로 인해 경제의 질적 구조를 더욱 튼튼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그 이후 제6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은 능률과 형평을 바탕으로
만든 경제 선진화와 국민의 복지를 증대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잡았으며 선진사회에 진입하기
위해서 흑자기조로써의 전환에 따라 선진국의 보호주의 압력과 대내외적인 소외 부분의 소득
보상이나 욕구가 더욱이 커지게 되면서 이것에 대응하기 위해서 그 전략을 채택한 것이 있는데
자율 경쟁 개방에 입각한 시장경제 질서의 확립이나 소득을 분배하는 것을 개선하며 사회개발의
확대를 하며 고 기술 부분을 중심으로 한 산업구조의 개편을 중심적인 과제로 여기게 되었다.
그것에 대한 결과로는 경제성장률이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고 고용안정도 되면서 국내의 저축률도
큰 폭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 이후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 계획으로는 자율성과 경쟁성에
배경으로 하여 경영혁신이나 근로정신이나 시민윤리의 확립을 통해서 21세기의 경제사회의
선진화와 민족의 통일을 지향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인
형평성과 균형의 발전이나 개방이나 국제화의 추진과 통일 기반의 조성 등을 3대 전략으로
삼게 된다 이 기간에 경제 성장률을 달성하기 위해 기업의 소유 집중을 분산하며 산업구조
조정을 원활하게 하며 투자를 확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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